한국문화예술교육원 김태근 원장이 2월11일 경상남도산청교육지원청에서 열린 2025년도 산청교육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김태근 산청교육상 수상자는 한국문화예술교육원을 운영하면서 산청의 초.중.고 학생들에게 시꽃을 피워 주었으며 산청에 꽃피는 시낭송 강좌 외 감성마을배움터까지 운영하며 시낭송문화를 학생들에게 전하며 400회가 넘는 문화재능기부를 통해 ...
카카오가 플랫폼 부문 성과에 힘입어 지난해 영업이익이 6.6% 증가했다. 카카오는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은 7조8738억원, 영업이익은 4915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2%, 6.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6.2%다. ‘티메프 사태’로 인해 발생한 카카오페이의 일회성 대손상각비를 조정할 시 연간 영업이익은 52 ...
경남 사천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주요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사천시의 △3대 교통망(국제공항, 우주항공 철도망, 고속국도망)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이순신 승전지 순례길 조성 등 18개 부서 39개 사업의 추진 상황과 문제점, 향후 대책 등을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시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박동식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숙명여자대학교로부터 석사학위 논문 표절 판정 결과를 받은 지 30일이 경과된 12일까지 이의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은 이의신청 마감일로, 자정까지 불복 의사를 표하지 않으면 표절은 사실상 확정된다. 13일 김 여사가 전날 자정까지 숙명여대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연구윤리위)에 이의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
배우 손나은이 휴대전화를 해킹당한 후 협박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전날 손나은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최근 손나은의 개인 휴대전화가 해킹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해킹범은 불법적으로 수집한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는 조건으로 금전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손나은은 가족 및 지인들에게 피해를 ...
#. 직장인 김모(31·여)씨는 예금 통장에 모아뒀던 돈을 모두 빼 증권사 계좌로 옮겼다. 정기 예금 금리가 연 2%대로 내려앉았기 때문이다. 김씨는 “금리가 너무 떨어져 계좌에 돈을 넣어두는 건 포기했다”며 “여윳돈으로 요즘 오른다는 주식 종목에 투자해볼까 한다”고 말했다. 예금금리 연 2%대 시대가 열렸다. 시중은행은 물론 금리가 상대적으로 높은 인터넷 ...
국민의힘이 자당 의원들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 참석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당 지도부는 윤 대통령 탄핵 집회 참석에 대해 의원 개인 차원의 참석이라고 일축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치권에선 국민의힘이 이 같은 스탠스를 잡는 이유로 보수층과 중도층 지지율을 동시에 의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내다봤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도부는 ...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충격에 적자 행진을 이어가는 중소형 증권사가 속출하고 있다. 충당금 적립 여부에 따라 중소형사간 실적 양극화 현상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다만 충당금 부담이 점차 완화되는 흐름을 보여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도 제기된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유진투자증권, SK증권, iM증권, 현대차증권 다올투자증권 등 5 ...
고은진 은평성모병원 장기이식 코디네이터가 1월16일 은평성모병원 ‘김수환 추기경 기념’ 장기이식병원에서 쿠키뉴스와 인터뷰하고 있다. 유희태 기자 # 김인호(65·가명)씨는 혼자 사는 기초생활수급자다. 콩팥 상태가 좋지 않아 투석을 받으며 지내다가 지난 2023년 12월 뇌사 장기 기증을 받게 됐다. 이식 후엔 면역억제제를 복용하면서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한 ...
세입자 주거 안정을 위해 도입됐으나 임대인 역차별이란 지적이 제기된 임대차 2법(계약갱신청구권, 전월세상한제)이 존폐 기로에 놓였다. 문재인 정부 당시 임차인 보호를 위해 도입된 이 제도는 윤석열 정부 취임 후 폐지를 추진해왔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국토연구원이 지난해 4월 제출한 ‘주택임대차 제도개선 방안 연구’ 연구용역 결과를 공개했 ...
서울시가 지난 4일 서울시청에서 설명회를 열고 광화문광장에 우방국 돌기둥을 세우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지난해 태극기 게양대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과도한 국가주의적 발상이라는 지적이 있자 계획을 변경한 것이다.  서울시가 새롭게 밝힌 광화문광장 활용 계획은 6·25 전쟁 때 우방국의 참전한 22개국을 상징하는 22개 돌기둥(미디어윌) 상징물을 세우는 ...